제품 및 서비스 소개

쓰레기 처리부터 AI 시스템 개발 까지

사물인식 기반 폐기물 처리 종합회사 고려이엔알

SYSTEM “콩이”

세계최초 수집·운반·최종 퇴비까지 풀서비스 반려동물 분변처리 시스템

대한민국에서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는 전체의 약 27%로, 인구 3명 중 1명 꼴로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으며 그 반려동물 수는 약 8백만 마리에 달합니다. 이를 근거로 약 일일 1500톤의 분변이 배출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반려동물의 분변은 다른 가축(소, 돼지, 닭)등의 퇴비등으로 재활용되는 것과 달리 전량 생활쓰레기로 폐기 처분되고 있습니다.

㈜고려이엔알은 향후 급격하게 증가하는 반려동물의 분변을 수거하여 퇴비화함으로써 자원 순환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또한 반려동물 산책인구가 가장 불편하게 생각하는 분변처리에 대한 니즈를 해소함으로써 높은 주민만족도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당사의 프로세스

1. 수집

사물인식 IOT 분변전용쓰레기통을 통해 수집

제품명 “콩이” 특허 및 디자인 출원중

2. 운반 및 처리

당사의 전용 처리장을 통해 퇴비화 진행하여 자원순환에 기여

위에서 설명한 것과 같이 당사의 경우 초기단계의 수집부터 운반 퇴비화까지 전 공정에 대한 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폐자원 재활용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Product KY-001

AI 사물인식 기능을 활용한 고속도로 쓰레기 수집 로봇트럭

AI 비젼을 탑재한 로봇을 개발하여 트럭에 장착하고 고속도로에서 쓰레기를 발견할 경우 자동으로 수집하는 로봇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전국 주요 고속도로에 버려진 쓰레기는 3만6743톤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연도별로 살펴보면 2018년 7509톤, 2019년 7583톤, 2020년 7223톤, 2021년 7269톤, 2022년 7359톤 등으로 연 평균 7389톤의 쓰레기가 고속도로에 무단투기 되었습니다. 5년 간 쓰레기 처리 비용은 102억5200만원으로 파악되었으며 연도별로는 2018년 16억7500만원, 2019년 21억1500만원, 2020년 19억3000만원, 2021년 21억9100만원, 2022년 23억4100만원이었습니다. 해당 예산의 사용방식을 보면 고속도로 주변에 불법 투기 된 쓰레기 청소를 위해서는 청소 차량에 사람이 탑승하여 이동하면서 일일이 수작업으로 수거하였습니다. 이는 작업자 교통사고의 위험성 뿐만 아니라 막대한 인력이 필요한 작업입니다. (도로공사자료)

[작동원리]

[Vision test -garbage sample]

[Gripper test]

[Robot Module]

Product KY-002

사물인식 기능을 활용한 해변 쓰레기 수집 로봇트럭

AI 비젼을 탑재한 로봇을 개발하여 궤도차량에 장착하고 해변에서 쓰레기를 발견할 경우 자동으로 수집하는 로봇

해양수산부가 10일 발표한 ‘2018~2020 국가 해안쓰레기 모니터링’ 결과를 보면, 최근 3년간 해안가에 밀려온 쓰레기(연평균 7만8396t), 바닷속에 가라앉은 침적쓰레기(2만8504t), 바닷물에 떠 있는
부유쓰레기(7312t) 등 국내 연안에서 수거한 해양쓰레기는 총 34만2637t으로 집계됐습니다. 한 해 평균 11만4212t입니다. <경향신문 2021>

또한 국내 연안에서 매년 11만4000t 이상의 생활폐기물과 목재 등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t짜리 생활쓰레기 수거 트럭 5700대 분량)

[Model Image]

Product KY-003

AI 사물인식 기술을 활용한 자동 그레이팅 로봇

하수도 준설을 위해서는 그레이팅 리프팅이 필수적이지만 무게가 많게는 200kg에 달해 작업자 두세 명이 힘으로 제거하고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로봇팔에 있는 비전카메라를 이용해 자동으로 그레이팅을 인식하고 이를 들어올린다면 작업자 한 명만으로도 준설작업을 빠르고 쉽게 할 수 있습니다.

[Model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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